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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명상의 부흥을 생각하며...

by 법천선생 2016. 1. 31.


리더십은 대단히 중요한 삶의 기술이다.

가장 먼저는 자신을 잘 리드하여 인생을

참되게 사는 것이고, 결혼을 하게 되면

가족들과 화합하여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다.


직장에서는 자신이 맡은 업무에 충실하여

회사가 잘 되도록 이끌어 가는 것이다.


'사람은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고 한 것처럼

자신이 아주 좋아하는 취미나 특기를 가지고

인생에서 내가 원하는 무엇인가를 하는 것,

또한 대단히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일생에서 가장 바람직하고 좋은 일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동시에 돈도 벌어

행복하게 사는 것일 것이다.


내가 만약 명상을 아주 좋아하고 인생의

목표를 명상을 하여 살아 있을 때 해탈을

하는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명상센터에

기거하면서 수많은 찾아오는 도반들을 돕고

그들이 명상을 잘하도록 좋은 환경을 제공하면서,

편안히 쉴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일 것이다.


리더가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이 바로

'완장의 마력'이다. 이미 6.25때 인민군이

쳐들어 와 완장을 채우자 동네 부자들을

이유를 달아 많이도 죽였다고 하지 않은가?


필자는 종종 명상센터에서 소위 말하는

완장 아닌 완장을 차고 장주 노릇을 한다면서

동료수행자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의 행태를

가장 싫어 하고 배척한다.


중앙수행센터는 수많은 동료수행자들이

주머니를 털어 모은 돈을 건립되어진

주인이 수행자들이 되는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곳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나태하여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찾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면, 그 수행터는 스승님의

가르침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살신성인, 논어에서 공자(孔子)가 말했다.

“뜻있는 선비와 어진 사람은 살기 위하여

인을 해치는 일이 없고, 오히려 자신의 목숨을

바쳐 인을 행할 뿐이다.”라고 말이다. 


수행자는 자기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한다.

인생은 단 한번만 사는 것이니, 멋지게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스승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자신을 따르던

제자가 다른 스승을 따르겠다고 떠난 사람이 

좋게 보일리는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이비단체로 떠났던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게 되자, 참회하는 마음이

스승님의 자비스러운 마음을 감동시켰는지

모두 다 용서하시고 오히려 중책까지 맡겠고,


필자의 생각으로는 그런 과거의 일 때문에

그가 그런 직책을 수행하면서 본인과 타인들로부터

이미지가 훼손되어 많은 업장을 받았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제는 그곳을 관리하고 있는 수행자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대오각성하여 향기로운

수행터를 만들어 주길 기도하겠다.


마지막으로 행동강령이 될만한 법연사계를 올린다.

법연선사가 무려 1,300명이나 되는 큰절의 주지를

한명 보내달라는 부탁을 받고 자신이 가장 아끼는

제자 원오 극근스님을 그 절의 주지로 가서 대중들을

이끄도록 당부하였다.


그러나 진리에 목말라있는 원오 극근스님은 스승의

지엄한 분부에 사양하려 하였으나, 스승은 '법연사계'라고

불리우는 리더가 해야할 사항들을 일러 주면서

그를 주지로 보내게 되고 그는 그 4계를 바탕으로

대중들을 잘 이끌게 되었고 후에 법연선사로부터

법통을 이어 받고 큰 스님이 되었다. 


1. 세력을 만들어 서로 갈리게 하지 말라.

2. 복받을 일이나 상받을 일은 혼자 받지 말고

아랫사람들이 골고루 받도록 하라.


3. 규칙을 너무나 잘지키려 하거나 모범을 너무

잘 보이려 하면 아랫사람들이 너무나 싫어 하게 된다.


4.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많이 하면 결국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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