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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상주명상센터의 추억

by 법천선생 2016. 1. 31.


동료수행자들이 함께 모여 정진하는 신성한 곳,

늘 그곳에 가고 싶다.


마음속으로만 그리는 그곳에 대한

정겨운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난다.

 


비닐하우스 안에 모여 장작불 난로를 피워 놓고

모여 앉아 즐거운 신변 이야기를 하면서

보이차 마시던 추억,  

 


 동광쓰가 땅 구입하여 수행처를 만들자고

했을 때,

모두들 흥분된 마음으로 동참했던

의미있는 것이기도 하다.


이어서 국제선이 벌어 졌고,

스승님께서 친히 오셔서

함께 진리의 나라를 꿈꾸었던 곳,

 

 

우리가 내집이라고 믿고 신성하게 생각한 만큼,

그곳의 추억은 지금도 가슴속에

호법으로, 산속 흙이랑 나무냄새처럼

콧끝을 후비고 들어오는 얼싸한

향기처럼 다가온다.

 


 

 


그 어떤 물건을 내 놓아도 흠쳐 가는

사람 하나없는 곳,

모든 표정을 다 놓아버리고

다정하게 숨쉬고 이야기 하는 곳,

 


 저기에 천국의 보불이 있어

천의를 입고

천국패션을 즐긴다.

늘 식사는 꿀맛이고

이야기는 한량없는 법,

추억, 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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