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꼭 합격해야 하는 시험을 볼때처럼...

by 법천선생 2016. 2. 29.


죽음을 맞이한 사람은 누군가 염라대왕이 있어서

무슨 심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에게

심판을 내린다고 하니 절대로 자신의 행위를 속일 수

없는 더욱 더 어려운 힘이 든 시험문제가 될 것이다.


그때가 되어 아무리 많은 반성을 하고 후회하고

땅을 치고 통곡해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평상적인 삶을 살때 나는 좋은 마음으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 진리의

세계를 제대로 찾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죽음이 나에게 찾아 와서 어떤 방법도 취할 수

없을 때 이러한 사실을 알아보았자 아무런 소용도

쓸모도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옛성현들은 자나까나 앉으나 서나 사람들의

이러한 고통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평생을 바친 것이다.


그러니 경전을 펴놓고 죽음 뒤의 삶을 공부해보고

지금 사는 순간을 잘 사랑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