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찌 감히 다른 부처님들을 탓하고
다닐 수 있는 시간을 낼 수가 있겠나이까?
내가 진정한 나를 찾아 오매불망하는
그런 사람이라면 딴 곳에 신경쓸 틈이 없어
언제 그럴틈이 있겠는가하는 뜻입니다.
사람은 모두 다 부처님들이신데 말입니다.
사실 나는 내 앞가림하기도 어려운 사람입니다.
나는 내가 누군인지를 전혀 알지 못합니다.
경전에는 분명히 우리는 저 하늘나라 좋은 곳에서
부처였던 때도 있었고 천인일때도 있었으며,
또한 내속에는 진정한 나인 불성이 생생하게
살아서 임재한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가 그것을 찾으려고 한다면서
세상일의 이것, 저것들을 따져 가며 언제
내가 나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겠어요?
저는 모든 사람들을 부처님으로 보고 배우고,
어떤 곳엘 가든 그곳이 100% 마음의 주인되고,
보는 곳마다 진리가 아닌 것이 없다는 것을 알도록
집중해야 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고자 합니다.
출처 : 나무아미타불
글쓴이 : 법천선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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