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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죽을 운명에 처한 사람

by 법천선생 2016. 3. 30.

뉴시스| 입력 2014.10.05

【도쿄=AP/뉴시스】교도통신이 제공한,

일본 온타케산(御嶽山·3067m) 분화로 숨진

희생자안 노구치 이즈미(野口泉水·59)의 유품인

컴팩트 카메라에 남아 있는 사진.

 

그는 분화 당일 산 정상에 있었다.

 

 

 


이사진을 보니까, 부처님시대때

돈많은 부자 생각이 난다.

 

부처님이 길을 가시다가, 한 부자가

99칸이나 되는 웅장한 대저택을

짓는 모습을 보면서,

 

지혜안으로 기가 곧 죽을 운명임을

단번에 알아 보셨다.

 

그래서 그에게 죽음을 준비하라고

하고 싶으셔서 말을 걸자,

 

그 부자는 이것을 해야 되고,

또한 이 집을 지어 아들에게 방 몇개를

주어야 한다는 등,

 

전혀 부처님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아

할 수 없이 자리를 뜨게 되었는데,

 

부처님이 다녀가신지 두신간 후

지붕이 무너지면서 그자리에서

즉사하고 말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