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두 시간 반의 시간을 낼 수 있다면
매일같이 명상하는 것으로 그것은 흡사
수백만 년 동안 명상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단지 두 시간 반의 시간이라고 생각하거나
너무 많은 시간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명상을 위한 시간은 매우 귀중하여
명상에 투자한 1분은 한 생애의 기간과도
같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시공을 초월한 영원 속에서 두 시간 반이나
일분이라는 시간과 공간적인 개념이 없기 때문이다.
언제나 영혼의 세계는 영원할 뿐인 것이다.
단지 내가 시간의 함정에 빠져 시간과 공간이
있는 줄 알기 때문에 시간을 세고 있는 것뿐이다.
따라서 시간과 공간이라는 덫에서 벗어나게 되면
시간이나 공간이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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