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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이 세상 너머로 가는 방법

by 법천선생 2016. 5. 13.


관음이란 내면의 소리를 관(觀)한다는 말입니다.

신에게 다가가는 수행을 하려면 생명의 흐름,

그 근원을 따라가야만 합니다.


그 근원으로 돌아가기 위해서지요. 왜냐하면

우리가 거기서 왔으니까요. 강물처럼 말입니다.


우리가 강물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강물의

근원지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소리는 여러 다른 상태로 화현할 수 있는데

이 세상이 바로 가장 거친 상태입니다.

우리는 많은 소리들을 듣습니다. 음악, 이야기 소리,

언어 등등. 우리는 의사 소통을 위해 그리고

불가시적인 소리에 대한 이해를 전하기 위해

가시적이고 들을 수 있는 소리를 육신의 귀에

전달해야만 합니다.


이 불가시적인 소리가 바로 신이며, 이 소리 또한 

가시적인 소리와 연결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 소리는 보다 정교하고 미세한 상태의 것입니다.


소위 말하는 스승이나 교사, 인도자가 이 불가시적인

소리에 관해 말하는 것을 이해하고, 또 그 근원과

연결되고자 한다면, 이들 교사나 안내자나 전문가들의

지시를 통해 이 물질적인 세계, 물질적인 소리를

초월해 있는 정교한 소리에 닿을 수 있습니다.


이 소리에 가 닿으려면 우리의 의식이 더

높아져야만 하지요.


내면의 빛과 음악에 의해 우리는 이 세상

너머로 갈 수 있으며 깊은 이해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건 물리학의 법칙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로케트를 중력 밖으로 쏘아 올리려면 막대한

추진력이 있어야 하지요.


로케트가 빨리 날아갈 때는 빛이 생깁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 세상 너머로 빨리 간다면

우리 또한 빛을 낼 수 있으며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소리는 우리를 더 높은 경지로 밀어 올려주는

일종의 진동력이지만, 어떤 소음이나 말썽도 없고

돈도 들지 않으며 ‘체험자’에게 불편함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것이 이 세상 너머로 가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 너머의 세계는 무엇이 더 낫다는 것일까요?


거기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거나 상상할 수

없는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일단 우리가 체험해 보면 압니다.

어느 누구도 말해 줄 수는 없습니다.

우리 자신이 꾸준해야 하며 진정으로 신실해야 합니다.

칭하이국제명상협회 제공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