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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죽음의 결정적인 순간을 위하여 명상하라!

by 법천선생 2016. 5. 27.


죽음이 닥쳐오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불안하고 고통과 두려운 순간을 위하여,

 

이러한 중요한 때를 절대로 잊지 않기 위하여

매일매일 명상해야 하는 것이다.

 

어떻게 매일 같이 고요하고, 평화롭고, 편안하며,

정상적인 상태에서만 명상할 수 있겠는가?

 

정말로 자신에게 위급한 일이 닥쳐 왔을 때,

신이 정말로 필요한 순간에 정작 신을 제쳐놓고,


스승의 축복을 망각한 채, 오불도 모두 까맣게

잊어버리게 될 가능성은 너무나 많은 것이다.

 

그래서 매일 정신을 바짝 차리고 명상하는 것이

완벽한 습관으로 정착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반면에 죽음의 순간에 담담하게 신을 기억하며

그렇게 죽는다면, 다음 생에 높은 세계에 태어난다.

 

죽는 급박한 순간에 신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어느 곳에서 다시 태어날지 전혀 장담할 수 없다.

 

그래서 그 순간, 위급한 상황에 생생하게

대처하기 위하여 매일 명상해야 한다.

 

생활하면서 평상심일 때, 보통 때 명상을

해야만, 습관이 되어서 위급한 순간에서도

이 습관을 절대로 버리지 않게 되는 법이다.

 

이처럼 위급한 상황이나, 죽음의 문턱에 있을

때야말로 명상이 가장 필요한 시기인 것이다.

 

그 결정적인 순간을 위하여 평생을 수행하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생각날 때마다 오불을 외우고,

생각날 때마다 지혜안에 집중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이렇게 반복하고 집중하면 내 영혼의 볼텍스(Vortex),

기류(氣流)가 지혜안의 중심으로 올라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오는 음류가 내영혼을 고양시킨다.

소리는 대단히 중요하다. 그 강력한 영적에너지로

인하여 내가 향상되는 것이이니까 말이다.

 

평소에는 소리가 들리기는 해도 아주 약하다.

지혜안에 온전히 완전하게 집중해야만 그 소리가

매우 높은 세계로 끌어올릴 수 있다.

 

지혜안은 더 높은 세계와 연결되는 중심부이다.

그러므로 더 높은 세계와 접촉하려면 내 의식이

행좌주와 어묵동정중에 늘 지혜안에 이르러야 한다.

 

입문 때나 평소에 이따금씩 경험하는 것은

단지 여분의 축복이며, 그 지점까지 자신을

끌어올리려면 여러 해를 걸쳐 수행해야 한다.

 

그러나 일단 한 번 고양되면, 높은 세계와

연결될 수 있다.

 

소리는 중요하니, 계속해서 명상을 열심히 해서

원할 때나 원하지 않을때조차도 언제든 습관이

되어 모든 기류를 지혜안까지 끌어올릴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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