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자만하는 사람은 절대로
남의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하며,
스스로의 성을 마음대로 쌓아 놓고는
타인을 자기 자신의 틀로 판단하려고 한다.
사람의 생각은 자유이며, 누군가가
강제하지도 않고, 할 수도 없는 것이다.
미신을 믿는 사람이 자신이 믿는 것을
철썩 같이 믿고 있는 것도 믿음이라고 알듯,
자신이 스스로의 올가미에 제대로 교묘하게
걸려 있는 상태는 알 수가 없는 법이다.
나는 내가 체험한 것을 제대로 느끼지 않은
것은 결코 인정하지 않으려고 결심하였다.
아무리 대단한 스승이라해도 결국은 내가 문을
스스로 열어야만 문이 열려 그분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원하는 언덕에 도달하는 것이다.
메타인지력이란 나를 알고 적을 아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 틀리는 것이라고 지레짐작으로
판단하고 몰아 붙이는 태도는 정말로 재미있다.
사람이 똑똑해야 과연 얼마나 많이 현명하겠는가?
오직 내면의 지혜에 의지하는 것만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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