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는 한끼만 먹는 수행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를 선택하기 보다는 여러 법문을 수행했습니다.
집도 없이 계속 걸으며 스승과 법문을 찾아
모든 곳을 떠돌아 다녔고 매일 명상을 했습니다.
잠잘 때나 밥 먹을 때도 수행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일 분 동안 짧게 명상하지는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의 내면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지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불 속에서 타지 않고도 걸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궁극적인 목표로 이끌어 주지 못하는
낮은 경지의 술수에 불과합니다.
지혜와 해탈을 얻는 것이 보다 중요합니다.
우리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수행을 잘 하고 우리 자신에게 절대적인
믿음이 있다면 어떤 것도 우리를 능가할 수 없습니다.”
신념과 이타적인 헌신과 다른 이를 돕고자
모든 힘을 다하는 정열은 그녀가 아쉬람에
머물던 시절을 얘기할 때 보다 명백해졌다.
“시간이 있었을 때, 나는 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일은 무엇이든 했습니다.
설거지나 바닥을 닦는 이런 허드렛 일은
사람들이 싫어했기 때문에, 나같이 사무실에
근무했던 사람들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인데도
나는 했습니다.
나는 언제나 빨리빨리 일했습니다.
사무실 일을 끝냈을 때, 어디에서건 흐트러진 것이
발견되면 즉시 그것들을 치워버렸습니다.
정돈되지 않은 것은 싫어했기 때문입니다.
또 어떻게 정돈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주 빨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일을 할수록, 더 빨리 깨닫게 됩니다.
솔직히 말하면 나에게 계단을 훔치고 바닥을
닦는 것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환희속에서 혼자말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나는 정말 영광이야. 성인들이 다녔던
이 계단을 청소할 기회를 갖다니.
그들이 매일 이곳을 밟고 다니지.
이것은 내가 그 성인들의 발을 닦는 것과 같아.
나는 정말 영광스럽다.’
이런 생각은 저절로 일어난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이렇게 생각하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제자들이 다니는 계단을 닦는 것만으로도
내게는 충분히 영광스러웠습니다.
그러니 스승님이 걸어다니는 계단이었다면
얼마나 더 큰 영광이었겠습니까?
아무 조건 없이 일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인을 위해 봉사하십시오.
그러면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주어집니다.”
“나의 아쉬람 시절에는 깨달은 스승의 주위에
결코 갈 수도 없었고, 일하는 걸 봐달라고
할 수도 없었습니다. 오직 그냥 섬겼습니다.
아무도 원하지 않는 일인 계단 훔치기,
바닥 닦기, 화초에 물 주기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제일 하기 싫어하는 설겆이를 했습니다.
식사 후에는 늘 식기들이 산처럼 쌓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닦으면서 매일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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