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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죽음을 자주 접해 보도록 한다.

by 법천선생 2016. 10. 13.



사람들은 생활하면서 분주하게 살기는 하지만 
정작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한 마디 말도 하지 않고 관심조차 주지 않는다.

그러나 죽음이 나에게 또는 가족에게, 자식에게,

또는 절친한 친구에게 찾아왔을 때,


죽음을 미쳐 의식하지도, 준비하지도 못했기에

감정이 폭풍처럼 몰려와 자신을 압도하게 되고,

울부짖고 분노하면서 어쩔 수 없는 절망에 빠지게 된다.

죽음이 나에게서 가장 소중한 것들을 갈라 놓을 때,

죽음에 대하여 미리 미리 준비하여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준비된 올바른 방법으로 죽음을 대하도록 한다.

 

죽음을 낯설게 여기지 말고, 평상시 생활에서도

죽음을 자주 접촉하여 준비하여 죽음과 익숙하도록 한다.

 

톨스토이처럼 다른 어떤 것보다도 죽음에 대해 자주

생각해보고 조사연구하고 공부해 보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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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어디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어디에서든지 죽음을 기다려야 합니다.


죽음을 몸에 익히는 것은 자유를 실습하는 것이다.
죽는 방법을 배운 사람은 노예가 되지 않는 방법을 배운 셈이다.

- 몽테뉴Montaig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