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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by 법천선생 2017. 1. 24.

내가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생각 등

훌륭한 생각을 하여 그러한 마음이 마음

속에 가득 할 때 우주는 나를 동조하고

나를 지원하고 사랑하고 나에게 봉사한다.

 

그리고 천국은 내가 그곳에 오기를 기다린다.

나의 생각이 감사하여 훌륭하거나 영광스럽거나


깨달은 사람처럼 사랑이 없어 관대하지 못할 때

나는 그저 평범한 중생이 되는 것일 뿐이다.

 

그것이 바로 "일체유심조라고 하여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말하는 의미인 것이다.

 

마음이 항상 열려 있어 사랑하는 마음이라면

모든 것이 평화롭고 아름답다고 느낄 것이다.

 

신을 더욱 더 많이 생각할수록 더 편안하다.

왜냐하면 나와 신이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그 순간 나는 걷거나 살거나 앉거나 자거나

진정한 "선()"의 상태에 있게 되는 것이다.

 

그 순간 나는 진리를 얻게 되니, 자신의 생각을

진심으로 반성하지 않고 깨달은 스승만 바라보고

무엇을 줄때만 바란다면 아무 소용없는 법이다!

 

자신의 잘못, 분노심, 의심, 질투, 실수 등 에고로

뒤덮혀진 마음의 생각을 적나라하게 면을 규명한다.

그럴 때에만이 내면의 스승의 은총을 받게 된다.

 

완전한 사람은 자기자신의 장점과 결점을 안다.

그는 자신의 결점을 억제하여 아예 제쳐 놓거나,

올바르게 조절하여 필요할 때 사용할 줄 안다.

 

좋은 점은 계속 개발하여 자신과 남에게 이롭게

하는 이런 사람이 깨달은 완전한 사람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