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생각 등
훌륭한 생각을 하여 그러한 마음이 마음
속에 가득 할 때 우주는 나를 동조하고
나를 지원하고 사랑하고 나에게 봉사한다.
그리고 천국은 내가 그곳에 오기를 기다린다.
나의 생각이 감사하여 훌륭하거나 영광스럽거나
깨달은 사람처럼 사랑이 없어 관대하지 못할 때
나는 그저 평범한 중생이 되는 것일 뿐이다.
그것이 바로 "일체유심조라고 하여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말하는 의미인 것이다.
마음이 항상 열려 있어 사랑하는 마음이라면
모든 것이 평화롭고 아름답다고 느낄 것이다.
신을 더욱 더 많이 생각할수록 더 편안하다.
왜냐하면 나와 신이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그 순간 나는 걷거나 살거나 앉거나 자거나
진정한 "선(禪)"의 상태에 있게 되는 것이다.
그 순간 나는 진리를 얻게 되니, 자신의 생각을
진심으로 반성하지 않고 깨달은 스승만 바라보고
무엇을 줄때만 바란다면 아무 소용없는 법이다!
자신의 잘못, 분노심, 의심, 질투, 실수 등 에고로
뒤덮혀진 마음의 생각을 적나라하게 면을 규명한다.
그럴 때에만이 내면의 스승의 은총을 받게 된다.
완전한 사람은 자기자신의 장점과 결점을 안다.
그는 자신의 결점을 억제하여 아예 제쳐 놓거나,
올바르게 조절하여 필요할 때 사용할 줄 안다.
좋은 점은 계속 개발하여 자신과 남에게 이롭게
하는 이런 사람이 깨달은 완전한 사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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