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는 육바라밀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은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이다.
지혜를 얻기란 쉽지 않지만, 지혜는 바로
내속의 자아이며 나의 근원을 말하는 것이다.
지혜를 얻기 위해서 나는 생활 속에서
선을 행하는 것뿐 아니라, 명상해야 한다.
가장 궁극적이고 높은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가장 높이 깨달은 살아있는 스승의 인도가
또한 필요한 법이다.
천국의 음류의 가르침은 나를 높은 천국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그것만이 나를 진정으로 천국과 이어줄 수 있다.
이 가르침을 통해 나는 지혜의 정수를 얻을 수 있다.
나는 원래 아주 영광스런 차원에서 왔으며
그것으로 돌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집으로 돌아갈 준비가 된 사람들을 집으로
데려가기 위해 침묵 속에서 천국의 음류의
가르침을 전해 주는 것이 바로 입문식이며,
진정한 빛과 소리의 수행을 통하여 그대는
천국과 정말로 가까워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대는 기도할 때,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아야만 한다.
그런 다음에 그것이 실현될 때를 대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로 그것이 실현되었을 때,
그대는 기회가 와도 기회를 놓치게 될지도 모른다.
내가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고, 내가 원하는 것들에
어떻게 맞춰서 살아야 할 것인지를 알고 있는 한
나는 원하는 모든 것을 모두 다 가질 수 있다 .
깨달으면 우주의 지혜의 창고와 연결되므로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모든 것을 잘 할 수 있게 된다.
이 깨달음은 마음속 내면에 있는 것으로, 예수나
부처가 깨달았던 것처럼 나도 물론 할 수 있다.
경험 있는 친구나 안내자가 그것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기만 하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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