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우유, 멸치가 오히려 뼈를 약하게 합니다.”
또한, 의학적 치료 대신스스로의 목숨을 담보로 편식을 선택한 이들도 있다. 17년 전, 죽음 앞에 서있던 암환자 송학운은 항암치료 대신 ‘편식’으로 새 삶을 산다.
억제제를 끊고도 ‘편식’으로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기존의 골고루 잘 먹어야 한다는 통념을 깨고 철저한 ‘편식’으로 세상과 맞서고 있는 것! 고기, 생선, 계란,우유로 가득한 |
출처 : http://blog.daum.net/pbs0101/1259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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