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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신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by 법천선생 2017. 2. 20.


신은 변함없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다만 내가 지나치게 조급해 하거나 상황이

문제들을 너무 많이 만드는 것뿐이다.


그러니 인내심을 가지고 그러한 삶의 문제를

돌파해 나가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사명이며,

그렇게 하면서 나는 결국 천국의 자리를 얻는다.


그래서 노력이 필요한데, 만약 이번 생에

노력하지 않는다면, 다음 번 윤회한 생에서는 

2배의 이자가 붙을 것이다.


정말 끔찍한 일이되어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될 것이다.

매번 다시 돌아올 때마다 장애물은 자꾸 불어난다.


그래서 사람들이 윤회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다시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 때문이 아니라,

해결이 날 때까지 지난 생보다 더 많은 문제들과

직면해 야 하기 때문이다.


정말 스승의 축복이나 내면의 신성의 힘이 없으면

해결할 수 없다. 과거의 업에 현재의 업, 미래의

업까지 처리해야 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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