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 목사는 ‘존귀함을 누린 야베스처럼’,
‘고난을 극복하는 다윗처럼’, ‘복을 누린 욥처럼’
기도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러한 기도를 ‘솔로몬에게서 배우라’고 한다.
특히 ‘환난날’에 주님을 힘써 부르짖어야 한다.
이러한 그의 가르침은, 그의 설교가 그러하듯
철저히 성경 말씀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일례로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오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니 여호와여 지체하지 마소서’
라는 시편 70편 5절을 토대로 그는
‘응답받는 기도의 4가지 특징’을 이야기한다.
‘가난하고 궁핍하다’고 고백하는 영혼과
‘하나님이여 내게 임하소서’라고 변론하는 영혼,
‘속히 임하소서’라 부르짖는 절박한 영혼과
하나님을 붙잡는 영혼이 되어야 한다고
그는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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