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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되나요 ? 죽으면 안 되나요 ? 사는 것이 꼭 좋은 것이고, 죽는 것이 꼭 나쁜 것입니까 ? 어차피 한 번은 죽어야 하지 않나요 ? 빨리 가고 늦게 가는 차이 뿐입니다. 죽는 것이 큰 일인가요 ? 죄인가요 ? 아니면 학교를 졸업하는 것처럼 통과의례일까요 ? 안 죽을 수 있나요 ? 네 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영혼이 죽지 않는 존재인지...알면, 죽지 않고 영생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몸이 죽고 나면...다음 이사할 집의 기대에 설레이게 됩니다. 죽지 못하는 것도 고통이지 않을까요 ? 정말 숨막히는 일이 아닐까요 ? 끔직하지 않나요 ? 인간에게 그 고통을 벗어나는 길을 누가 만들어 놓았을까요 ? 고통을 벗어나게 한다는 말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 그 다음에 숨 쉴 공간이 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을까요 ? 벗어나게 했으면...다른 공간이 제공되는 것은 음양의 이치입니다. 결정하는 존재는 영원합니다.
인간에게는 사유의 힘이 있습니다. 신이 내려 준 능력입니다. 그러니 신성을 이해하는 힘이 숨겨져 있습니다. 잘 사용하면,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영혼이 영혼의 운명을 아는 일이니... 자기가 자기 자신을 알면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왜 " 당신 자신을 알라 ! " 라고 말할까요 ? 그곳에 엄청난 진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죽으면 ....지옥이라도 있는지....확실히 아십니까 ? 죽음이 끝인지.... 아닌지.... 모르잖아요 ? 또 다른 시작이면....죽음이 뭐가 되나요 ? 축복할 일이 되지 않을까요 ? 왜 우리는 지래 겁먹지요 ? 모르기 때문입니다. 왜 미리서 손해 볼 짓을 하지요 ? 인간은 죽으면 끝이라고요. 가능성을 열어 두는 일은 큰 지혜입니다. 무한한 우주에서....한정하는 일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지요. 그것도 자기가 스스로 제한하는 일은 더 더욱 그러합니다. 죽음도 공부하면 알 수 있습니다. 종교사회가 왜곡하고 가르켜 준 지식의 반대편에 진리가 자리합니다. 헤엄칠 줄 모르면 물이 두렵습니다.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물을 알고 헤엄을 칠 줄 알면 됩니다. 왜 죽음에 대해서는 무조건 두려움을 가질까요 ? 그 두려움이 근거가 있는 것인가요 ? 아니면 어리석은 지배층에게서 배운 것일까요 ? 어린이를 보세요. 두려움은 배운 것입니다. 본성이 아닙니다. 우리의 판단이 틀린 것들은 ...너무도 많습니다. 죽음에 대한 태도도 그러합니다. 사기꾼들에게 잘 못 배운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모르면서...왜 단정하지요 ?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조차 싫어하면서... 왜 죽음을 안다고 단정하지요 ? 아무 것도 모르면서...왜 죽으면 끝이라고 판단하지요 ? 죽음에 대해서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 것보다... 그것을 이해하려는 자세가 옳지 않겠습니까 ? 똥이 더럽다고 피하면 알 수 없습니다. 죽움이 두렵다고 피하면 영 영 모릅니다. 죽음에 대한 이해는 치유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삶과 죽음에서 한 쪽에 너무 치우친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삶과 죽음에 대한 태도가 극과 극입니다. 극단에서 어떤 지혜가 나오겠습니까 ? 극단에서 어찌 평안의 고귀한 가치가 나오겠습니까 ? 지혜는 가운데에 자리합니다. 죽으면 어차피 다 알 것이기에.... 죽음에 대한 폭 넓은 이해는 현생을 알차게 사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의 극복없이 현생의 진정한 자유는 있을 수 없습니다. 절대로 올바른 삶을 살지 못합니다. 착각할 뿐입니다. 몸을 버릴 줄 아는 생명체는.... 다른 몸을 찾을 줄 아는 존재입니다. 당신은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는 시작과 끝이 없습니다. 항상 어떤 다른 상태로 이사갈 뿐입니다. 당신 자신인 참나의 속성이 에너지와 같습니다. 상태의 변화를 주관하는 존재는 변하지 않는 존재입니다. 당신 자신입니다. 죽는 존재가 아닙니다.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존재는 당신의 몸이 아니라... 당신 몸을 주관하는 당신 영혼의 운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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