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사회는 어린이들에게 참으로 해로운 것들이
아주 많다.
폭력적인 영화나 야동, 포르노 사진들이 판을 친다.
이 모든 영화와 포스터, 폭력적인 이미지들이
어린이들에게 음으로 양으로 많은 영향을 미친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로 도덕적인 교육이 부족하다.
그러나 이것은 변화시킬 수 있는데, 정부에서
도덕적인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학생들에게 매일
윤리적인 이야기를 읽히거나 30분 내지는 1시간
정도 기도나 명상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아이들의 상황이 많이 나아질 것이다.
인도는 벌써 이런 제도를 시작했고, 서구 대학들도
교육과정에 매일 30분에서 1시간가량 명상하는 것을
첨가한 학교들이 많다.
이를 통해 명상하는 학생들이 더 현명하고 심리적
으로도 더 안정되며 교사들을 더 공경한다는 것이
연구결과 밝혀지게 된 것이다.
어린이들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면 외면보다는
내면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여기에는 전 사회적인 협력이 동반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어른들 자신의 도덕적 자질도 돌봐져야 하겠다.
교육은 부모에게 책임이 가장 많은 것이 분명하다.
단지 아이들에게만 많이 진보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우리 어른들, 교사들, 부모들 자신 또한 진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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