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진로연구소

필자는 평생동안 체육인으로 살았다.
중.고체육교사, 체육담당장학사 10년,

교육연구사, 교장, 교감, 운동선수들을

가르쳐 본 경험에서 우러난 조기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한 저서 칭기스깐학습법,

아이들이나 운동선수나 칭찬을 많이 하고

기다려 주며, 스스로 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깐깐하게 알아 보아야 하는 적성도 말이다.

운동선수등의 40%가 실업자가 되었다는

신문보도를 보고, 운동선수의 진로지도가 

매우 부족하고 시급한 실정이라는 것을

공감한다.

필자가 체육교사로 운동선수들과 함께 해 왔던

수많은 날들을 바탕으로 그동안 교사들의

수업을 장학협의를 하고 컨설팅했던 것처럼,

선수들의 진로에 대하여 상담하난 것도 아주

좋은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한다.  

010-3003-4206 법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