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보게 되면, 학생선수의 생각수준이
바로 부모님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선수의 장래는 주로 고교 2학년때를
겨냥하여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그때가 바로 대학에 진학하느냐,
실업팀이나 프로선수가 되느냐의 기로에 서는
운동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때이기 때문이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어설 수가 없다고 한
아담 스미스의 교육명언처럼, 훌륭한 지도자,
제1의 지도자는 부모라고 가정한다면, 부모의
생각이 가장 중요한 운동선수의 진로을 결정하는
결정적 요인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초등학교 선수들의 생각은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생각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러 되기가 쉽다.
그런데 어떤 선수와 학부모는 이미 고교 2학년때를
생각하며 바로 그때를 대비하며 선수의 모든
진로를 생각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게 될 것이다.
-법천(BC)체육선수진로상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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