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이기에 한정적으로 투시를 할 수 있는
아이에게 여러가지 다양한 질문을 하여 그의 말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나는 점검해 보고 난 후에
제사 지내는 것에 대하여 물어 보았다.
'너희 집에서도 제사를 지내니?'
'예!'
'그러면 눈을 감고 그 제사 지낼 때의 상황을
한번 보아 주겠니?'
'그래, 너희 조상님들이 오셔서 제사음식을 먹느냐?'
'아니요! 전혀 다른 이상하게 생긴 것들이 와서
음식을 먹는데요.
어떤 것은 얼굴은 사람과 같은데 목구멍이 작아서
음식을 그냥 햟아 먹기만 하고 정말로 끔직한
무리들만 나타나서 음식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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