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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깨달은 상태가 되어야 하는 이유

by 법천선생 2017. 10. 2.


어떤 사람은 자신이 정말로 죽었는데도

자신이 죽은 줄을 모르게 되어 이리저리

배회하며 친척이나 친구들에게 말을 걸려고

애쓰게 되어 그게 잘 안 되니까 실의에 빠져

머리를 벽에 세게 부딪혀보기도 하지만,

 

다치는 데도 없고, 음식을 먹으려고도 하지만,

점점 절망감만 깊어질 뿐이 되어 지게 된다.


그래서 때로 말썽을 일으키기도 하는 것이다.

자신이 이 세상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여전히 이 행성의 

분위기, 이러한 환경에 집착하기 때문인 것이다.


무지한 사람들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지한

귀신들이 있지만 얼마 후에는 자신들이 속한

곳으로 가게 된다.


영적으로 어느 경지에 도달했느냐, 어느 정도의

이해수준에 이르렀느냐에 따라 각자가 다른 곳

으로 가게 된다.


다시 육신을 받아 돌아오는 경우는 이 세상의

현상들을 좀더 체험하기 위해서 오는 것인데,


이곳에서 충분히 경험하고 나면 이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윤회하든지 천국에 머물든지 하게 된다.


상황에 따라 다른데, 영혼은 죽은 후 곧바로

돌아오기도 하고 중간 지점에서 잠시 쉬다가

나중에 돌아오기도 하며 혹은 다른 곳에서 수천 년

동안 머물다가 한참만에 돌아오기도 한다.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영혼들도 있다.

사실 개개의 사람의 영혼은 신의 일부인 것이다.


대양을 이루는 하나의 물방울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개개의 영혼이 신이므로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며 이른바 '죽음'을 겪은 뒤에는

무엇을 할지 스스로가 선택하여 결정한다는 것,


사는 동안 자기 훈련을 통해 이 마음과 육신이라는

도구를 잘 길들여 놓는다면, 죽을 때 영혼이

재빨리 빠져나갈 수 있다.


몸과 마음이 저항을 하지 않으므로 고통을

겪지 않게 되는 법이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에

곧장 천국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마음으로 인한 큰 혼란을 경험하지 않는다.

사실 영혼 때문에 혼란한 것은 아니다.


그러니 깨달은 귀신이 되기 위해서라도 우선

깨달은 인간이 되어야 하며 그 편이 훨씬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