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한번의 염불로 죽음에서 회생하다.

by 법천선생 2017. 10. 20.


대만 중부지방의 한 시골에 임치라는

분이 있는데 그 해 64세 되는 해였다.


그녀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이면

근처의 불교도서관에 가서 법문을 들었으며
아침저녁으로는 오직 염불만 할 줄 알았다.

그녀에게는 이미 시집을 간 딸이 있으며,

그 딸에게는 세살된 손자가 있었다.

손자의 이름은 아달 이라고 했으며,
하루는 아달이 문밖에서 놀다가 갑자기

달려드는 암돼지에 받쳐서 기절하고 말았다.

의사들은 뇌막염이라고 진단하였으며,

그때부터 깨어나지 못하다가 20일이 되는

날 오후 8시경에 그만 죽어버렸다.

가족들은 그를 포대기로 덮어서 객청의

바닥에 놓아두었으며, 이미 사망진단서와

내일 매장할 준비를 다 했다.

임치는 손자의 사망을 눈으로 보고 그 애통함이

비할 때 없었으며, 그 날도 저녁 예불을

하는데 염불을 하는지 곡을 하는지 알 수

없을 지경이었다.

그녀는 울면서 부처님께 탄식을 하면서 말하였다.
"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이시여!

당신은 왜 저를 도와주지 않으시나요?

이 부근의 시골에서는 오직 저 혼자 부처님을

믿고 염불을 하는데, 사람들이 모두 저를 보면서

그렇게 가난하면서 무슨 부처님을 믿고 염불을 하는가?
하고 놀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욱 저를 놀리게 될 텐데 불 보살이시여!

왜 저를 보호해 주지 않으시나요?"

임치는 또 크게 한바탕 울다가 그만 혼절하였다가

한참만에 겨우 의식을 차리고 침대에 갔다.

그러나 손자의 죽음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
새벽 4시쯤 갑자기 한줄기 금색광명이 허공에서부터

곧바로 객청으로 통해 들어오니, 그 광명의 찬란함은

불가사의 한 것이었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20일 동안 움직이지도 못하고

소리도 내지 못하던 아달이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아달은 자기의 손으로 포대를 걷으면서

일어나는 것이었다.

임치와 그 딸이 놀램과 기쁨이 교차되는 가운데

다투어 아달을 끌어안았다.

다음날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아달을 보이자

의사는 죽은 아이가 살아온 것을 신기하게 생각하였다. 
출처 : http://cafe.daum.net/amtb/Jd5c/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