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년 동안 죽지 않을 것처럼 죽음을
망각한 생활과 언제나 죽음이 시시각각으로
다가 오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며 사는 삶은
완전하게 다른 삶인 것이니, 동물과 신과의
차이와도 같이 엄청난 차이가 나는 삶이다.
삶은 원래부터 끝없는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완벽한 행복한 상태의 지속이다.
그것이 원래 사람의 본성의 근본이니 또한
항시 그러한 상태로 살아야만 하는 것이다.
삶을 깊이 알고 이해하면 할수록 죽음으로
인한 슬픔은 그만큼 줄어들고 나중에는
그 마저도 없어 질 것이다.
죽어가는 사람의 행동은 사람들에 대해서
위대한 가르침을 선사하고 떠나는 힘을 갖는다.
그러므로 훌륭하게 산다는 것은 참으로
중대한 일이지만, 한편으로 훌륭하게
죽는다는 것은 거의 그에 못지않게 중대한 일이다.
'법천건강연구소 > 법천웰다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혼의 알맹이와 껍데기 (0) | 2017.12.02 |
|---|---|
| 죽은 다음의 삶 (0) | 2017.11.10 |
| 나도 분명히 태어난 즉, 죽을 것이고 (0) | 2017.11.03 |
|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의 수행법 (0) | 2017.10.20 |
| 죽음공부가 정말로 시급한 것인데... (0) | 2017.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