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우리 군대보다 더 인원도 많고
화력도 강한 군대와 맞서야 할 열세의 전투에
후퇴할 수 없는 병사로 참가한 사람이라면
그대는 이 상황을 과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죽으려는 자는 살고 살려는 자는 죽는다'처럼
각오하고 장렬하게 전사할 각오로 싸울 것인가?
만약 그리한다면, 생각하지도 못한 신의 놀라운
구원으로 기적처럼 살아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그대가 만약 만트라를 불러서 아무런 진보나
소득이 없었다고 한다면, 그것은 다음과 같은
두가지 결론을 분명하게 말해준다.
하나는 어떤 경지를 미리 정해두고 너무나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길 지나치게 기대하며
욕심으로 부르는 경우로 스스로의 욕심으로
아주 크나큰 장애를 초래하고 있는 경우이다.
두번째는 부르긴 부르되, 별 의미없이 허공에다
대고 집중됨도 적게 부르기 때문에 내면의 불성에게
그 순수한 정성이 전달되지 못하기 때문인 것이다.
내면의 불성은 과연 무엇을 어떻게 받고자 하는가?
내면의 불성과 나는 말로 통하지 않고 고요와 순수,
공함과 사랑과 감사와 헌신과 존경이 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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