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겪고 나서 깨달음을 얻을 때도 있다.
고통의 순간에 나는 괴로움을 이기려고 마음이
좀 더 신에게로 향하게 되고 신실하게 기도를 한다.
왜냐하면 바로 그럴때 나의 마음속에 내가 의지해야
할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을 잘 알게 되기 때문이다.
노스트라다무스 역시 미래에 많은 재난과 고통이
생길 것이며 이로 인해 전에는 신을 믿지 않았던
사람들도 신에게 기도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은 나의 마음이 모든 축복과 영원한 삶의 근원으로
되돌아가도록 도우려고 모든 노력을 다 하고 있다.
나는 원래부터 가진 것이 전혀 없이 맨손으로 세상에
왔으니 비록 자신의 삶을 잃었다고 해도 걱정할 것 없다.
따지고 보면 인생은 하나의 장난이니 뛰어 놀며 내가
호기심을 가졌던 것을 이리저리 배우는 무대에 불과하다.
그런 호기심 때문에 나는 이것 저것 알기를 원하지만,
그런 것에 진력이 났을 때에 맞추어 신은 나를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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