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세상 모든 것을 창조하신 유일한 신은
전 우주를 보살피며, 모든 일을 하며 모든 것을
조절하며, 전 우주에서 나는 조그마한 티끌에
불과한 존재이다.
그런데 왜 신은 내가 평화롭고 성스러우며, 건전하게
살도록 허락하지 않고 고난과 시험과 고통의
길을 가게 하는 것일까?
때때로 나는 어린아이처럼 놀기를 좋아하고 부모님이
바라지 않는 행동을 하며 자신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그것이 문제라서 간혹 부모님이 "불을 조심해라"
"여기서 놀지 말아라. 저기서 놀지 말아라"라고 말해도
나는 단지 호기심 때문에 하지 말라는 하는 것을 한다.
그것처럼 그렇게 하면 신은 당연히 나를 험난한 길로
인도하게 되니, 쉬운 길로 가는 건 자기 자신에게 달렸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성스럽고 건전하며, 어떤 사람은
길을 잃는 것이지만 그러나 그것도 잠깐이며, 그들은
자신의 선택의 결과로 인해 그만큼 고통받을 것이다.
그리고 그 고통을 통해 다시 건전해지고 옳은 방향으로
되돌아 오는 것을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고통이란 신의 축복이 변장한 것이다'라는 말이
때로는 옳은 것이다.
그렇지 않고 항상 행복하고 삶의 모든 일이 순탄하다면,
감사할 줄도 모르고 신의 의지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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