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종종 인생은 그저 장난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 신체속으로 들어와서 이것이 진실이라고
착각하도록 자동사고하도록 되어 있는 생각시스쳄에
걸려 일시적으로 이것이 나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나는 이 신체를 잃을까 걱정하게 되는 것으로부터
욕심과 두려움 등 모든 집착이 생겨난다는 것을 느낀다.
정말 어이없는 발상이며 착각인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똑똑한 척하면서도 그것의 그 어떤 낌새조차도
느끼지 못하고 허무하게 인생을 마감하니 참으로 애석하다.
왜냐하면 나는 어딘가에 더 영원하고 쓸모 있는 도구인
해탈이라는 거듭남을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반드시 완전한 채식을 하고 열심히 명상을 하면 찾을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죽음이 아닌 영원을 위한 가장 확실한 준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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