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명상을 하는 기간 동안에는 아주 좋은
영적 체험을 할 수 있게 되는데, 집에서 몇 달
혹은 몇 년 동안 한 체험보다도 좋을 때가 많다.
이렇게 대중들과 함께 다 같은 목표를 위하여
함께 명상을 하게 되면, 무형중에 내 생각과
말하는 것과 행실이 함께 매우 크게 진보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평소보다 훨씬 평화롭게 되고 정화된다.
집에서 몸이 아팠던 사람도 그 기간 동안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아주 좋아지거나 완전 회복되기까지 한다.
그것은 밖으로 분산되었던 신체의 모든 에너지들이
오직 내면으로만 제대로 모아지기 때문인 것이다.
언제든지 방해받지 않고 자유롭게 명상을 할 수가 있다.
그리고 명상을 할 때도 아주 조용해서 전화도 없고,
누군가가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나 이웃들도 없다.
선행사 기간에는 다음날 아침에 일하러 갈 필요 없으니,
원하면 잠을 자지 않고도 밤새워 명상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것이 생각하는 습관과
말하는 습관, 자비로운 행동하는 습관 중 단 한가지만
이라도 뒤떨어져도 수행의 진보가 늦어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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