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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시끄러운 곳에서도 집중해 보라!

by 법천선생 2018. 1. 5.


늘 집중하면서 동시에 늘 '항, 쉬, 범' 하라는 것도 

실천해야 할 필수사항이라고 필자는 말하고 싶다.

 

'함쉬범'은 성경에 나온 말이지만, 필자가 그 동안

두루 섭렵한 참선공부, 중국기공 수련, 명상 등을

열심히 수련하여 직접 체험하여 느낀 것들 중에서도

가장 쉽고 빠르고 간단명료한 좋은 수행방법이었다.

 

이보다 더 좋은 영적에너지 축적방법은 없었다는

것이 필자가 평생동안 얻어낸 결론이라는 것이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즉

작은 일이라도 감사하라'는 이 짧은 말에 세상의

모든 좋은 수행방법이 모두 농축되어 있는 것이다.


평소 의식이 고요한 가운데 공부해 나가는 것은

마음속의 시끄러움의 잡생각을 극복하기 위한 것,

 

그렇지만 실제적으로 시끄러운 시장바닥에서

그 시끄러움에 마음이 사로 잡힌다면, 도리어

평소에 명상을 할 때, 적막고요한 가운데 가만히

앉아서도 집중이 잘되지 않은 것이나 같은 것이다.

 

명상도 이와 비슷하여 조용한 곳에서는 집중이

잘되다가 소란한 곳에서는 집중이 잘안되거나

현상에 사로잡혀 집중이 희미하게 될 때가 있다.

 

시끄러운 곳에서 집중하는 훈련을 하게 되면,

장소에 관계없이 한결같아 지는 상태에 이른다.

이때를 가르켜 동정일여(動靜一如)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