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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청화스님 염불법문

by 법천선생 2018. 1. 15.


법희선열法喜禪悅이라, 우리가 부처님

공부할 때는 행복감이라든가 몸도 마음도
가볍고 그런 것을 느껴야 되겠지요.

 
법에 대한 기쁨도 없이 공부하기는

곤란스럽습니다.

우리 고향에다 마음을 두고
극락세계의 이상향, 그 장엄한 세계,


우리 고향에다 마음을 두고 생각할 때,
우리 갈등은 바로 해소되는 것입니다.

 
아미타불은 영원한 무생청정보주명호라,
이름자체에 일체 공덕이 갖춰져 있어서,

마음만 모아지면 참선병이라든가

세간의 병을 다 치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같은 사람은 나이를 많이 먹어서

그때그때 곤란스러울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무던히 많이 살았으니까, 생명이

혼수에 빠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 때도 부처님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지속시키면,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다

풀려갑니다.

이 우주란 것이 그 부처님의 공덕으로

충만해 있어서, 정말로 마음이 부처님한테

모아지면, 차를 타면 차 엔진도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하고 있고,
바람 불면 바람소리도 나무아미타불하고 있고 말입니다.


시냇가에 가면 시냇물도 나무아미타불,
신묘한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염불을 하다 말다 하다 말다 하지 마십시오.


소리 낼 때는 내도 좋고 안낼 때는 안내도 좋지만,
소리 내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소리를 나쁜 귀신들은 제일 두려워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쁜 것들은 우리한테 침범을 못합니다.
동시에 선신들은 법을 지키려고 해서,
우리가 염불하면 우리를 에워싸고 있고 말입니다.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나 가장 소중한 공부방법이,
또는 우리 마음을 가장 쉽게 통일시키는

방법이 바로 염불입니다.


그렇게 하셔서 법희라, 법에서 느끼는 행복,
또는 선열이라, 마음이 통일되면 통일된 데서

느끼는 행복이 굉장히 큰 것입니다.

어느 때나 극락세계는 꼭 가야 하는 것이고,
우리가 깨달아 버리면 바로 이대로 이 자리에서
극락세계의 영원한 행복을 다 수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극락세계의 이미지를 놓치지 마시고,
나무아미타불 부처님 염불해서 다시없는 행복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빌어마지 않습니다.
-청화 큰스님 법어-

출처 : http://cafe.daum.net/wtraf/9b8r/2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