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 또한 이미 지혜를 얻은
스승들처럼 태어나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한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자기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할 수 없다.
자기가 하고 있는 일로부터 기쁨을 느낄 수 없다.
그리고 때로는 그 일을 하는 것을 싫어하면서도
그 일에서 쉽사리 벗어날 수가 없어 괴로워 한다.
그래서 실제로는 그에게 좋은 일은 싫어도 하고,
반대로 그에게 아주 좋지 않고 나쁜 일은 좋아한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며
그가 선택한 길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는 사실은 전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일을 한다.
그대가 지금 이 세상에서 지금 현재 하고 있는 모든 것,
혹은 이전에 했던 것은 내 원래 고향인 천국으로
가는 길 도중에서 하는 부수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단지 그대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대는 그것을 정말 좋아하고 사랑해야 한다.
아마 다른 사람의 눈에는 그것이 좋게 보이지 않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 사람은 누구이고, 정말로 그대를 판단할
확실한 자격이 있는 것이라서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
그대는 자기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을 반드시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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