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꿈에서 깨어나고 싶은가 아니면
그 꿈속에 그대로 있고 싶은가?
그 꿈의 상(像)들은 얼마나 오래 가겠는가?
안이하게 있지 말고 잠을 떨치고 깨어나라!
그대는 자신의 마음의 상들을 지켜보면서
더욱 많은 상상을 하고 있다.
그것은 모두 헛된 것이다.
오직, 자신이 만든 환영(幻影)을 보는
그대 자신이 누구인지를 발견하라.
그대가 그대 안에서 기멸(起滅)하는
이런 것들이라고 그대 자신을 속이지 말라.
깨어나라!
깨어나는 순간 그대는 깨어나는 것이
이 꿈보다 낫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일어나라!
보편적 에고가 그대가 깨어나는 것을
보고 기뻐하려고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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