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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집중력향상 /체육선수진로

조기운동천재교육전문가

by 법천선생 2018. 3. 2.


사실, 필자는 거창하게 들리지는 몰라도

조기천재교육전문가라고 스스로를 칭한다.


필자는 운동선수 출신으로 운동을 늦

시작하여 반평생동안 일종의 진한 열등감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이력이 있다.


그래서 40년 동안 체육을 지도해 온 교사로서

교육연구사로서 장학사로서 교감과 교장등

다양한 위치에 여러가지 현장 경험을

통하여 여러 사람들의 조기교육을 뒤에서

뒷받침을 하고 있는 중이고, 이미 성인이

되어 현재는 국가대표인 선수도 있다.  


특히 필자가 공을 들여 뒤에서 지원한 종목은

야구의 수비연습, 축구의 기본 및 전문기술훈련,

테니스 기본기술연습 등을 지원하여 현재

진행형에 있는 여러 선수들과 이미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선수가 있는 실정이다.


원리는 실로 간단명료하여 예를 들자면,

앵무새에게 사람의 말소리를 흉내내려고

훈련시키고자 한다면, 반드시 태어난지

한달 이내에 훈련을 시작해야 사람의 말이나

노래를 흉내낼 수 있는 것이지 더 늦으면

절대로 안된다는 사실이다.


이미 고교생에 된 아들을 지옥훈련을

시킨다고해서 실력이 급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조기에 많은 훈련을 흡사 장난처럼

기본기술 위주로 많이 해야만 성과가 있을 것이다.  


서울유명FC유소년부에서 훈련 중인 이*현 선수는

이미 필자의 조기천재교육 대상으로 훈련중에 있고,

이미 많은 성과를 거두어 저학년임에도

이미 고학년부에 합류하여 경기를 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매우 훌륭한 기술을 발휘 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