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많은 사람들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명상을 하게 되면, 엄청난 영적 에너지가
모이게 되는데, 왜 조금의 시간만 지나게 되면,
그 氣가 약해져 빛이 흐려지고 氣가 훝어지는가?
그것은 쇠못을 자석에다가 붙여 놓은 자화현상과
아주 비슷한 이치인 것이다.
보편적인 못이라도 자석에다 붙여 놓게 되면,
그 못도 자성을 띄고 자석처럼 다른 쇠붙이를
붙일 수 있기는 하지만, 그러나 일정한 시간이
지나게 되면, 다시 원래의 성분으로 돌아와
보통 평범한 쇠가 되어 버린다.
그러니, 내가 만약 보통 쇠붙이와 같다고 생각
한다면, 나 자신을 부처나 예수, 깨달은 스승에게
갖다 붙여 놓고 그 분들의 공력을 흡수하여 그
분들과 비슷한 수준이 되도록 수련하라는 것이다.
수행은 사실 이처럼 간단명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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