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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명상가여! 부디 힘을 내고 계속 집중할 것이다.

by 법천선생 2018. 3. 14.


어떻게 처음 시작되었는지도 전혀 모를

알 수 없는 옛날부터의 버릇인 애욕과

화내는 것과 어리석음이 마음에 박혀

동물처럼 자동적으로 우러 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수행을 적극 돕는 도구를 마련하고

깨달은 스승이 가르쳐준 지혜의 힘으로써

스스로 뼈를 깍는 고통으로 이것을 막고

올바른 마음으로 계율을 꼭 지켜야 한다.


어찌 한가한 마음과 게으름으로 이무짝에도 

쓸데없는 잡담이나 즐기면서, 너무나 소중한

세월을 허비하고 마음깨치기를 바라고

삼계로부터 벗어날 길을 구하고자 하는가? 

    

그대가 깨달음을 얻기 위하여 발심한 고귀한 

뜻과 각오를 굳게 다지고 스스로 채찍질 하도록

하여 게으르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잘못된 행동인 줄 알면 즉시 바르게 고치며

반성하고 뉘우쳐 마음을 자비심으로 넘쳐나게 한다.


이렇게 꾸준하게 부지런히 닦아 나아가면

집중하는 힘이 더욱 강력해지고 깊어지며,


단련하고 갈아 나아가면 수행으로 들어 가는

문이 더욱 환하고 깨끗하게 보일 것이다.  

 

수천생의 윤회 중에 그토록 만나기 어려운

진리를 정말로 영광스럽게 만나게 되었다는

생각을 오래 오래 일으키면 명상하는 것이

늘 처음 할때처럼 새롭고 언제나 즐거워져서

진리를 알기에 발심한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영광스러운 일인가 생각하면 끝까지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