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명상을 하고 있을 때 어떤 체험을 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쓰러져 위대한 힘에 몸을 내맡겼습니다.
저는 저 자신이 몸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보았으나
이렇게 계속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몸에서 빠져나올 때 위로 올라가는 대신 이렇게 밑으로
내려가는 것이 낮은 차원으로 내려가는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그건 당신의 느낌일 뿐입니다. 그런 차원에서는
올라가고 내려가는 게 없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기분이 좋았나요?
예, 하지만 그땐 정말 무서웠습니다. 빠른 속도로
터널을 통과하는 것 같았어요.
윤회의 터널을 통과한 겁니다. 그 순간 동안 죽었던 거예요.
그래서 그렇습니다. 삶으로 돌아왔으니, 이게 바로 진정한
‘부활’입니다. 좋아요. 문제없습니다. 그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는 정말 경이로운 체험을 했습니다. 침대에 있었는데,
밤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천사들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수많은 천사의 소리가 들렸어요. 마치 ‘아’ 소리 비슷한 소리가
몇 천 배로 확대된 듯했습니다.
그때 저는 몸을 떠나 안뜰로 나갔고, 천사들과 함께 날았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대단히 컸으며, 진짜 천사였어요.
다음날 제 형이 식탁에서 말했습니다. (저는 이 체험에 대해
형에게 말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어제 저녁 천사들의 소리를 들었어! 천사들이 수천 있었다고!”
형도 그 소리를 들은 건가요?
듣긴 했지만 날지는 못했습니다. 형은 그들과 함께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저는 전에는 천사의 존재를 믿지 않았지만 지금은 확실히 믿습니다.
이게 사실입니까? 천사들이 있는 그런 세계가 존재합니까?
물론이지요. 그게 당신이 죽는 때입니다. 당신은 매일 죽는 거예요.
몸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지요. 그게 바로 진정한 ‘부활’입니다.
사람들은 죽을 때만 천사를 만납니다. 그때 천사가 찾아와 높은 세계로
데려가지요. 그러나 언제나 그렇게 죽었다가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우리가 말하는 ‘일세해탈(一世解脫)’이란 겁니다.
천국은 바로 가까이 있습니다. 이제 성경의 그 말을 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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