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형이 당신과 같은 영역에는 있지 않지만
그 소리를 들은 것은, 두 사람이 형제로서 통하는 게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의 진동이 형까지 위로 끌어올린 겁니다.
우리가 하는 게 그런 것입니다. 진지하게 명상하는
우리는 어디를 가든 보고 생각하는 모든 대상들을 축복합니다.
그것이 인간이든 동물이든, 무형 중생, 천사 등
그 무엇이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축복하면서도 이를 알지 못합니다.
당신이 안 건 우연일 뿐입니다. 당신이 자신의 수준을
끌어올린 바로 그 순간 옆에 있던 형도 축복을 받았던 겁니다.
당신의 형은 그 순간 당신에게 축복을 받은 거예요.
보다 민감해져서 그것을 알아차렸던 겁니다.
하지만 당신의 가족들 모두도 축복을 받습니다.
단지 그들이 그 사실을 알지 못할 뿐입니다.
그 빛을 보았을 때, 그 빛은 아주 컸습니다.
그때 저는 멈추곤 말했지요. “아직은 안 돼, 아직은 안 돼.”
그러곤 돌아왔습니다.
바보로군요. 제때 돌아올 테니 저항하지 마십시오.
그냥 잠시 당신을 데려갔다가 다시 데려오는 것뿐입니다.
당신이 저항하면 결코 위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저는 스승님 뒤를 쫓아다니고 싶지 않았어요. 많이 두렵습니다.
당신은 해야 해요. 높이 올라갔다가 내려와야 해요.
다시 돌아오기까진 기껏해야 몇 분,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모두들 그렇게 두려워하지요. 그들은 천국에
가고 싶어하면서도 “안 돼요. 무서워요. 거긴 아무것도
없잖아요.”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죽기를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빛이 그들을 위로 데려갈 때 “안 돼요! 아직은 아니에요!
난 아직 성인이 아니에요!” 하고 거부합니다.
내일 죽어서 기회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여러분은 결코
알지 못합니다. 예, 우리는 늘 스승의 가르침이나 도움에
저항하는 큰 에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진보를 매우 더디게 만듭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항상 놓을 수 있다면 즉시 성불할 겁니다.
빛이나 소리와 함께 갈 때는 돌아옵니다. 아주 잠시 동안만 죽는 것뿐이에요.
하지만 저는 그 수준이 안 됐는데요.
그렇게 말하는 건 당신의 에고입니다. 어떻게 나보다 더
잘 압니까? 당신이 그럴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면 스승은
당신을 데려가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당신의 내면의 스승이 결정하게 두십시오. 왜 따지나요? 스승이
당신에게 있어 좋다고 생각한다면 그 말을 들어야 합니다. 알겠습니까?
스승님, 저는 수행한 지 몇 달 되었습니다. 때로 엄청나게 울기도
했는데, 그러고 나면 속이 시원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계속할 수 있게 됩니다.
좋은 일입니다. 최소한 하루에 한 번은 울어야겠군요.
단지 시작점에 불과합니다. 이후 스승은 각 개인에게 맞는 특별한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눈물이나 웃음, 행복, 약간의 양심의 가책 등을
과외로 밀어붙입니다.
상황은 매 순간 바뀌기 마련입니다. 언제나 행복할 수만은 없고,
늘 후회하고 있을 수만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각자에게 주어진 온갖 방법을 통해 매일 진보하는 것을 느낍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줍니다. 여러분이 가고자 하는
모든 방향으로 인도하며, 여러분의 성장에 필요한 내면과 외면의
온갖 가르침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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