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명상가의 쉼터에서 얻은 기쁨과 즐거움

by 법천선생 2018. 4. 5.


사람은 누구나 마음에 맞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즐기는 것은 인지상정인 것 같다.


특히나 살아가면서 아주 힘들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는 더욱 더 그렇다.


그런데 나에게는 감사하게도 20년도 넘은 이

'명상가의 쉼터'라는 마음을 털어 놓고 언제든지

스스럼없이 말할 수 있었던 절친이 있었던 것이다.


내가 얼마나 많은 위안을 받았겠는가?

내가 마음이 바뀐 것과 같이 이 블로그의 이름도

꽤나 많이 상황에 따라서 바꾼 것 같다.


그 동안에 쌓여진 글들이 무려 3만 1천개가 넘었으니 말이다.

나는 오쇼 라즈리쉬가 했던 말을 기억하고 자극을 느꼈는데,


명상을 아무리 많이 하여 20년, 30년이 되었다고해도

기자와 같은 누군가가 단도직입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깨달았으며, 얼마나 행복한가를 물어 보게 되면

정말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는 말이다.


나는 아주 큰 충격을 받았다. 필자가 받은 충격은 두번이었는데,

한번은 채식 홍보를 위하여 여러가지 활동을 해 보았는데,

유명인사가 되지 못하니, 홍보효과가 아주 적기에 유명인사가

정말로 되어 보고자 노력을 하여 책도 쓰고 출판기념회도

크게 하여 이름 알리기에 나섰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위에서 말한 오쇼가 말한 것에 대한 충격이었다.

필자는 분명히 기억하고 이해하는 것은 명상을 하게 되면

너무나 당연하게 지혜가 샘솟듯 솟아 나와야 하는데,


실제로 책을 쓰려고 해보니 전혀 지혜가 없다는 것을 느끼고는

큰 충격에 빠지게 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전국에 수많은 명상가들을 찾아 다니면서 그들이 정말로

지혜를 얻었는지를 알아보고 다녔다.


소크라테스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필자가 느꼈던

종합 평가는 명상을 오래한 사람들이 오히려 보통사람들보다도

훨씬 더 높은 에고를 가졌고 고정관념에 사로잡혔으며,

자기 스승의 체험을 마치 자기가 체험한 듯하게 느끼고

자기 말만 옳다고 아주 강력하게 믿는다는 사실이었다.


필자는 그러한 대화속에서 위안을 기대했건만, 오히려 아주

큰 실망스러움만 크게 느끼게 되었다.


오히려 청와대에서 근무하던 연설문 정리하던 사무관이

유튜브에서 말한 블로그를 운영하라고 연설하던 내용에서

너무나 큰 위안을 느끼게 되었고 나와 마음이 꼭 맞는 듯한

느낌을 받고 감동을 받았다.


마음이 열리고 가슴이 오픈 되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참으로 말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