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마음은 생각과 감정으로 원래 상태를
전혀 가려 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방해꾼 역활을
아주 잘해 낸다.
마음은 자꾸만 다른 곳으로 집중하는 마음이
가도록 종용하고 감정은 늘 싸움을 일어켜
내가 제대로 사고하지 못하도록 한다.
그래서 내가 그 놈에게 늘 속아 넘어가 현실의
상황에 마음을 몽땅 다 빼앗아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이 움직이지 못하는 장치가 필요한데,
그것 중 하나가 염불인 것이다.
위대한 존재를 부르고 그 분과 함께 명상함으로
오직 그 분에게만 집중하도록 하여 그분의 영광을
하늘 높이 올리고 결국 나는 그분과 하나가 될 것이다.
그것이 내가 바라는 진정한 염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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