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내버스를 탔는데 우연히
어떤 분들의 대화를 곁듣게 되었다.
사업을 크게 하시는 것 같았는데,
아마 금전적 거래도 자주 하시나 보다.
그런데 사업을 하는 그 분 말씀이,
돈 받을 때보다도 돈 건네줄 때,
더 감사한 마음으로 다정한 말로
웃으며 감사하며 건네준다는 거였다.
돈에도 눈이 달려 있어서 퉁명스레
건네주면 그 돈이 다시는 안 돌아온다며~
사람도 좋게 보내주어야 또 찾아오듯,
돈도 좋게 보내면 또 돌아온다며~
그래서 식당에 가서 밥먹고 계산할 때도,
만원짜리 한장 건네면서도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아주 웃는 낯으로 건네준다는 거였다.
돈 받는 주인보다도 더~
도처에 법문이니
곳마다 법당일세
출처 : http://cafe.daum.net/amtb/5aL1/2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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