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취업 준비를 하는 젊은이들은
유머감각을 전문지식이나 상식과 함께
취업경쟁력의 일부로 생각하고 있다.
면접시험에 ‘웃겨 보라’는 문제는
꼭 한번쯤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머 수첩을 갖고 다니면서
새로운 유머를 메모하기도 하고,
어떤 학생은 아예 유머 학원을 다니면서
유머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기도 한다고 한다.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더니, 유머러스한 인재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77%이었다는 것이고,
‘유머가 업무능력에 도움이 되는가?’
라는 질문에 63%가 ‘그렇다’라고
아주 긍정적으로 대답했다고 한다.
유머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은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남들과 융합해서
조직문화에 잘 적응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절차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개방적인 행동양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창의적이고 동기부여가 잘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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