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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교회가 성장하려면 필요한 '광대 목사론'

by 법천선생 2018. 4. 15.

어떤 목사님이 설교를 아주 열심히 하고 있었다.

할머니는 오히려 아주 열심히 듣고 있는데,

새파랗게 젊은 청년이 끄떡거리며 졸고 있었다.


심기가 아주 불편했던 목사님은 할머니에게

옆의 졸고 있는 젊은이를 좀 깨우라고 했다.


그랬더니, 이 할머니가 궁시렁 거리면서 하는 말,

자기가 재워 놓고 왜 날 더러 깨우라고 그랴!”


이젠 목사님도 재치와 유머가 있어야 한다.

성령님의 말씀도 유머가 없으면 신도들이 존다.


전** 목사는 1994년 당시 신자 80명에 불과했던

서울 **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해 현재 매주

12,000여명이 출석하는 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신자의 대부분은 20·30세대다. 그는 젊은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은 물론이고,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을 MP3에 녹음해 반복해서

아주 재미있게 젊은이들처럼 보고 듣는다고 한다.


또 현대적 언어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소설과 수필집,

대중문화비평서 등을 한 달에 50권정도 읽는다고 한다.


그는 목사가 신자들에게 다정하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경건하고 엄숙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


성도들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좀 깨지고 망가질

필요도 있다광대 목사론을 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