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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돼지는 목살이 너무 많아 하늘을 바라 볼 수 없다?

by 법천선생 2018. 4. 16.


돼지는 목이 땅을 향하고 있고, 목둘레 또한

엄청나게 긁어서 최대한 높이 들어 보았자,

고작 45도 정도밖에는 들 수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그러한 신체 구조를 가진 돼지라해도

하늘을 볼 수 있을 때가 있으니, 바로 그 때가

돼지가 옆으로 넘어 졌을 때라는 것이니 참으로

교훈도 되고, 아이러니컬한 이야기인 것이다.


나는 살면서 그렇게 평판하기만 할 줄 았았던

삶에서 넘어지는 순간이 찾아 왔던 적이 있었다.


나는 그때 아주 따끔한 경책을 받았고 정신을 차렸다.

그때서야 내가 삶을 잘못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솔직히 나만의 깨달음을 위하여 나의 편의만

생각하고 살았다.


내몸에 병이 깊어져야 자신의 건강을 살피듯 말이다.
큰 잘못을 하고 실수하여 부끄러운 상황을 당해야

반성과 배려,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겸손을 배운다.


가정에도 부부간에도 문제가 생겨야 상담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전언에 귀를 기울리게도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