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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감사로 얻은 귀한 체험기

by 법천선생 2018. 4. 16.


1년 반 전 60세 중반, 왕성하게 사회활동 하던

필자에게 유전적 소인(素因)으로 생긴 신장병이

악화하여 신장 양쪽을 절단해야 했습니다.


8시간에 걸친 아내의 신장을 이식받는 대수술을

받고, 새 생명을 얻어 덤으로 살고 있습니다.


기사회생한 데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옆 병상에 누워있는 아내에게 감사의 말을 문자로 보냈습니다.


1년여 걸친 회복기간 동안, 생명을 연장해주신

하나님의 은총에 대해 어떻게 답할 것인가를,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가야할 것인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자신 삶의 문제를 찾는 중 탐독했던 숱한 독서 중에

특별히 감격으로 다가왔던 미국 이먼스 박사의

『Thanks(감사)』 번역본을 우연히 접했습니다.


그 이후로 국내외 감사에 관련한 수십 권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사소한 감사하는 마음이 행복의 문으로 들어가는 값진

열쇠가 되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감사가 주는 감격을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욕심을 은근히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가 우리에게 주는 놀라운 혜택이나 비밀, 그리고

수많은 이익을 긍정심리학, 정신의학, 과학적으로 조사,

연구된 실증적 다양한 사례들을 한곳에 모아 정리해

모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이 200년에 걸쳐 이룩한

산업화를 30년~40년 만에 달성하면서 세계 무역규모

순위 9위, 세계 경제력 순위 15위라는 놀라운 업적을

쌓았습니다.


그러나 정작 개인이나 가정은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으며, 우리 사회 곳곳에는 원망과 불평·불만이 가득

차있습니다.


한시도 조용하고 안락한 도심 거리를 거닐 수 없을 정도로

사회 현상은 매우 심각한 지경에 다다랐습니다.


우리나라는 2015년 현재 OECD 36개국 중 자살률 1위,

이혼율 1위, 삶의 질 27위, 죽음의 질 32위입니다.


행복지수는 세계 143개국 중 118위, 국가별 부패지수는

175개국 중 43위로 ‘부패 만연’과 ‘감사상실’에 ‘행복절망’의

국가에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외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합니다. “불행이 묻습니다.

얼마나 가졌나? 행복이 묻습니다. 얼마나 감사하니?”라고,


마치 우리나라는 GNP 2만~3만 불의 물질지상주의와

경제성장 제일주의로는 결코 행복한 가정이나 행복한

사회로 다가갈 수 없다는 것을 이제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어린이들의

인성발달에 기여할 것이며, 학업과 병역, 그리고 취업으로

고민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악플과 왕따, 그리고 폭력의

유혹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 자립정신을 더

높이게 될 것이며, 경쟁사회에 내몰린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의

타고난 창의력 발휘에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cafe.daum.net/paris-cake/1Cws/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