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마음을 열어 천국과 교통하게 되면,
아주 강력한 내면의 영적에너지를 실감하게 된다.
물론 거기에 따르는 여러가지 증상들이 함께
나타나게 되는데, 사람마다 특성이 있고 개성이
달라 느껴지는 증상도 가지각색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사람에게는 빛으로 나타나 찬란한 태양과
같은 만개나 되는 태양이 나타나는 것과 같기도 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강력한 영적에너지로 나타나
몸을 들썩거릴 정도의 강렬한 진동을 느끼기도 하며,
어떤 사람에게는 천상의 음악과 같은 진동소리로
나타나게 되는 느낌을 갖게 되기도 한다.
그래서 성경에 하나님은 시냇물소리처럼 말씀
하신다고 하였고, 나팔소리처럼 말씀하신다고 한 것이다.
불경에서는 승피세간음, 범음, 종소리, 해조음
즉 바다의 파도소리와 같다고 표현한 것이다.
또한 비파소리나 플릇, 기타나 백파이프소리와
같은 것들은 천상의 소리를 흉내낸 악기들인 것이다.
그 어떤 것들이나 천국과 연결되었음을 나타내는
증표이니 그리 걱정할 일이 아니라, 오히려 축하해
주어야 할일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에 치우져 그것들을 추구한다면,
오히려 그것 자체게 집착이 되어 수행은 퇴보할 것이니,
그래서 깨달은 선각자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 천국
으로 제대로 가는 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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