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비르의 사상 가운데 가장 중요한 점은
〈영적 쾌락주의자〉가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많은 영적인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쾌락주의자는 아니다.
또 이 세상에는 많은 쾌락주의자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영적인 사람들은 아니다.
서양은 쾌락주의적이지 영적이지는 못했다.
동양은 영적이긴 하나 쾌락주의적이지는 못하다.
그러므로 동양과 서양은 둘 다 불완전하다.
보다 차원 높은 〈위대한 합일의 비전〉이
여기 필요하다.
쾌락주의와 정신주의의 결합이 필요하다.
이 양자가 서로 만날 때 〈완전한 인간이 태어난다.
완전한 인간이란 누구인가.
깨달은 사람이다.
영혼이 잠을 깬 사람이다.
영원히 성스러운 사람이다.
「까비르명상시」일지사, 석지현 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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