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의 강연을 매일 듣고 보고
집중하지만, 그것을 조금이라도
실천해야만 진보가 있게 됨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세상에서 축구를 가장 잘하는 코치가
나에게 축구를 가르친다고하여 그에게서
백년동안이나 축구에 대하여 말을
듣는다해도 내가 운동장에서 직접
축구기술을 배우고 훈련하지 않는다면 ,
전혀 아무 소용이 없는 공염불이 될 것이다.
축구는 보는 것보다는 본인 직접 그라운드를 누비며,
숨이 턱까지 찰 정도로 뛰면서 느끼는 쾌감을
얻을 수 있어야 진정한 축구의 맛을 느낀다고 할 것이다.
종교생활을 본인은 아주 잘한다고 생각하면서,
매일 성직자가 하는 말만 보고듣고 아무런 실천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예수는 사랑, 부처는 자비 공자는 인, 소크라테스는
에로스라 했으니, 모두 다 사랑을 말한 것이다.
사람의 본성은 원래부터가 변할 수 없는 것이고,
본성이 바로 사랑이기에 사랑이 많은 사람이
바로 본성에 가까운 많이 진보한 사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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