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그대의 영혼과 마음의 관계를 잘 아는가?
너무나 황당한 듯 느껴질 만한 그런 이야기라서
그대가 잘 믿어질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대수행자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명상을 통하여
'나는 매일 죽는다'라고 표현한 부분이 많다.
그러나 현실은 이것은 엄연한 사실입이라는 것,
그러나 또한 우리의 마음은 그것을 전혀 눈치조차도
채지 못하고 느낄 수 없다는 것에서 크나큰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사실, 즉 우리의 진체인 영혼이, 우리
마음이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육신을 빠져 나가
우주를 유영한다는 사실에 대하여서는
전혀, 느끼거나 측량할 수 없음을..........
그러나 단 한번만이라도 이러한 체험을 한다면,
진실을 제대로 알 수 있으니......
마음이 답답하여 더 이상 쓸 수 없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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